It has not dropped to zero.
It continues to run anyway.
because the cooling rods take years
to cool down, I believe.
That’s where the centre was.
I sketched in the circles, but I don’t know the exact radius anymore.
It must have been about 20 kilometers, the first zone,
that was really bad, where everyone was evacuated.
Further outside it was better.
It’s quite usual to depict it with circles, such zones.
It could expand in such a way, but that’s how it’s generally depicted.
Now it goes on somewhere back there,
but you can’t depict that with conventional maps.
제로(0)로 떨어진 적이 없습니다.
어찌되었든 계속 작동했습니다.
제가 믿기론, 냉각대가
차가워지기 위해선 몇 년이 걸리기 때문입니다.
여기가 센터가 위치했던 곳입니다.
동그라미로 표시해 놓았지만,
정확한 반경은 더이상 기억나지 않습니다.
약 20km정도 되었는데,
첫번째 구역은 진짜 심각해서
모두들 대피해야 했습니다.
구역 바깥쪽은 나았습니다.
구역들을 동그라미로 표시하는건 꽤 흔합니다.
이런 방식으로 확장할 수 있으나,
이렇게 표시하는게 일반적입니다.
이젠 이 지도 밖 어딘가로 뻗어 나가는데,
전통적인 지도로는 표시하기가 힘듭니다.